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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 재패니즈 밥테일 고양이 특징 알아보기

by 미란다3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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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픽사베이

 

1.소말리 특징

 

소말리는 중형 묘로써 긴 체형에 잘 발달된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말리는 머리에 완만한 평면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면에서 평범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말리의 삼각형 머리에는 얕게 패인 골이 있습니다.

비교적 큰 귀는 앞쪽으로 경사져서 마치 항상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한 기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에 비해 큰 편인 눈은 이품종의 특징인 기민함과 영리함을 보여줍니다.

소말리의 피모는 귀에 있는 풍부한 털술을 특징으로 합니다.

털은 헝클어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꼬리는 여우 꼬리처럼 푹신합니다.

소말리는 특별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통의 색은 연하며 목 아래, 몸통 아래와 다리 안쪽에서는 밝아집니다.

소말리는 점프와 놀이를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가정에서 기르기 쉬운

고양이입니다.

소말리는 사람과 다른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소말리는 사회성이 높으며 친구가 있는 것을 즐깁니다.

집에 사람이 없을때는 다른 고양이가 좋은 친구가 됩니다.

소말리는 몇 시간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지만 또한 주인과도 꽤 오랫동안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소말리는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를 냅니다.

소말리는 장모종이지만 피모는 헝클어지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합니다.

소말리는 활동적 고양이로써 일반적으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합니다.

 

 

 

 

 

출처 언스플래쉬

 

 

2.소말리 역사

소말리는 기본적으로 장모를 가진 아비시니안입니다.

아비시니안은 아비시니아 지역 원정대로 참여했던 군인인 로버트 나피에르 경이

영국으로 가져온 고양이에서 개량되었습니다.

그 고양이의 이름은 줄루였으며 오늘날 아비시니안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품종은 물론

소말리 품종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비시니안의 피모에거 보이는 독특한 줄무늬 패턴은 사람들에게 야생토끼 피모의 위장 패턴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특징을 보존하기 위해서 줄루를 유사한 피모를 가지고 있는 무작위 교배 고양이와 교배 시켰고

아비시니안 품종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비시니안에서 태어난 새끼고양이 중 일부는 털이 더 길어 보였습니다.

장모는 아비시니안에서 원했던 특징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거세되어 반려묘로 분양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애호가들은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이 긴 털을 좋아했고 1960년대 말에 장모를 가진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만들어졌고 소말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3.재패니즈 밥테일 특징

재패니즈 밥테일은 일본에서 6세기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품종이 아닌 자연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가족들은 재패니즈 밥테일을 너무나 좋아해서 지배 계급이 가진 특권 모두가 

허용되었고 마치 왕족과 같은 대우를 받고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영웅 중 한명이 재패니즈 밥테일이 그토록 사랑스러운 고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오직 자신만이 이 고양이를 소유할 수 있고 기를 수 있게 했습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그 주인에게 행복과 발전을 가져다 주는 행운의 고양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3색의 재패니즈 밥테일은 아름다운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이며,

그 이유는 3색 고양이 대부분은 암컷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재패니즈 밥테일을

출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발을 들고 있는 일본의 고양이상은 마네키네코 또는 손짓하는 고양이라고 불리며,

제페니즈 밥테일에 대한 예술적 해석이기도 합니다.

이 고양이상은 사람을 끌어모은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일본의 가게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활동적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매우 영리한 품종입니다.

이 고양이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그리고 아마도 끝없이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자기 이름을 알아듣고 반응합니다.

사회적이며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러한 특징을 보여 줍니다.

강아지와 함께 지낸다면 재패니즈 밥테일은 자신이 마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재패니즈 밥테일은 함께 생활하기가 매우 수월한 고양이입니다.

약간의 놀이 시간과 주인과의 접촉 시간만 주어진다면 어떤 일상에도 잘 적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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